■ 이야기 목차
파이낸셜뉴스 기사보기
지난 7월에 유출된 '갤럭시S 2' 사진
삼성전자는 갤럭시S의 성공을 발판 삼아 한번 더 드라이브를 걸려는 것으로 보인다. '바다 OS'는 어찌하려는 지... 바다폰은 언제 출시하려는 지 감감 무소식이네.
아이뉴스24 기사보기
가격은 약 80달러 정도일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어느정도의 성능일지는 모르겠지만 아이팟터치 사용자에게는 충분히 매력적일 것으로 생각된다. 미국에 풀리면 곧 한국에도 모습을 드러내겠지?
디지털데일리 기사보기
이러한 이유는 MS는 구글이 가진 대부분의 플랫폼을 모두 가지고 있고, 곧 출시될 윈도우폰7은 빙의 점유율에 도움을 줄 것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한번쯤 생각해 볼만한 이야기의 기사다.
디지털타임스 기사보기
3D로 보면 멋지긴 하지만 극장이 아닌 다른 장소에서 안경을 써야 하는 방식은 대중화되기는 어려울 것이다. 아직 안경없이 3D를 즐길 수 있는 제품들은 성능이 많이 떨어지지만 그것들의 성능이 좋아되면 비로소 3D 디스플레이가 대중화될 것으로 생각된다. 고로 지금 3D가 좋다고 무턱대고 구입하는 것은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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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M의 플레이북
업계에서는 리서치인모션(RIM)의 플레이북 도시바 폴리오100 태블릿, 델의 스트릭 태블릿 등이 아이패드보다 저렴한 299달러 정도의 가격으로 시장에 선보일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이렇게되면 애플도 아이패드의 가격에 대한 생각을 할 것이다.
가격이 착해진다해도 태블릿이라는 것의 애매함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예쁘다, 휴대하기 좋다' 등의 말은 태블릿의 필요성을 말하기는 조금 부족하다는 생각이다.
경향신문 기사보기
같은 요금제 기준으로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를 한다면 절대 경쟁력 우위를 가질 수 없을텐데 말이다.(진리의 오즈라는 말은 이제 사라지겠다.)
55요금제부터는 기존에 비해 무료 문자메시지 개수를 늘려준다고 하는데 나 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을 하다보니 그 전에 비해 문자메시지 사용량이 줄었다. 고로 무료 문자메시지를 늘려준다는 것은 최소한 나한테는 필요가 없는 것이지.
기대했는데 실망스럽네.
IT분야를 좋아하여 많은 기사와 글을 보게 됩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을 기억하지 못하고 잊혀지는 것이 많아서 정리를 합니다. 또한, 기사를 읽고 생각나는 것을 가볍게 덧붙입니다. by 명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