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야기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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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링 관련 게임사이트 '플레이넷'은,
- 외부 게임사가 참여하여 다양한 게임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고,
- 플레이넷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게임사 7, NHN 3으로 분배
- 적극적인 영업으로 다수의 중대형 게임사 참여
- 플레이넷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게임사 7, NHN 3으로 분배
- 적극적인 영업으로 다수의 중대형 게임사 참여
포털들이 게임개발사와 계약 시 많아야 게임개발사가 4/10 정도였는데, 반대로 게임개발사가 더 많은 금액을 가져가는 것이니 중소 개발사 뿐이 아닌 대형 개발사까지 참여를 준비한다고 한다.
애플의 앱스토어나 구글의 안드로이드마켓을 밴치마킹한 듯한 느낌이 있고 국내 게임 시장에 엄청난 파괴력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국민일보 기사보기
이 사건은 산업 전반에 걸쳐 영향력을 행사하는 스마트폰의 문제이다. PC는 집안에 가만히 놓여져 있어서 이동 시에는 영향력을 행사할 수 없지만, PC와 유사한 성능을 발휘하는 요즘의 스마트폰들은 그동안 따뜻하게 잘 지내던 다른 산업에까지 위협이 되는 것이다.
이 기사를 쓴 기자는 아이나비를 까고 싶은 마음이 있는지 팅크웨어의 행동이 이해가 안간다는 식의 느낌을 풍기고 있다. 그렇지은 않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기사를 읽기 바란다.
대기업의 횡포일수도 있고, IT혁명의 결과인지는 판단하기 어렵다. 지켜볼 수 밖에...
디지털타임스 기사보기
LG유플러스 측은 언론/쇼핑/교육/생활/엔터테인먼트 등의 다양한 업체와 제휴하고 광고수익의 90%를 어플 개발사에 배분하여 빠른 시간 내에 시장에 안착한다는 계획이다. 당연한 말이겠지만 '유플러스 애드'는 향후 여러 디바이스로의 진출도 염두를 두고 있다고 전한다.
국내 모바일 광고는 '유플러스 애드'말고도 메조미디어에서 준비하는 'MAPPS'라는 서비스도 있다. 안드로이드폰에서 뜨는 모바일광고는 왜 현실성없는 해외광고 만 뜰까 생각했는데, 국개광고가 스마트폰에 뿌려지는 시기가 앞당겨질 것으로 생각된다.
아이뉴스24 기사보기
어느정도 물량이 확보된 상태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해야지, 물건도 없으면서 다른 업체에 밀릴까봐 우선 예약부터 받아놓는 것은 너무 무책임한 짓이다.
아이뉴스24 기사보기
시장조사기관 체인지웨이브에 따르면, 안드로이드 선호도는 37%로 7% 포인트 올랐고, iOS 선호도는 38%로 12%가 빠졌다. 이것은 당연히 선호도로 반영이 되어 안드로이드폰에 대한 선호도가 1년동안 6배나 증가했다고 한다.
이런 것이 갤력시S의 성공 배경이 되었을 것이며, 향후 준비중인 안드로이드폰 제조사에 큰 힘이 될 것이다.
디지털데일리 기사보기
구글코리아가 스마트폰 사용자 대상 '모바일 검색의 현재와 미래' 설문조사의 결과를 발표했다.
모바일 키패드입력이 음성·비주얼검색이 대체
음성·비주얼검색 이용자 70%, "향후에도 계속 이용할 것"
위치기반 서비스 사용률도 증가 추세
음성·비주얼검색 이용자 70%, "향후에도 계속 이용할 것"
위치기반 서비스 사용률도 증가 추세
스마트폰에서 터치나 키패드로 입력하는 어떤 것을 입력하는 것이 쉽지 않으므로 음성검색과 다양한 입력방식의 검색이 나올 것이라는 것을 예견할 수 있는 설문조사다.
얼마전 있었던 다음이나 네이버의 간담회에서도 음성검색은 물론이고 허밍검색/객체검색 등을 소개했는데 구글도 움직이고 있으니 사용자에게는 쓸만한 툴이 나올 것이고 다음이나 네이버는 더욱 긴장하겠다.
IT분야를 좋아하여 많은 기사와 글을 보게 됩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을 기억하지 못하고 잊혀지는 것이 많아서 정리를 합니다. 또한, 기사를 읽고 생각나는 것을 가볍게 덧붙입니다. by 명섭이